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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이상 구매고객 "책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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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행복을 바느질하다" 책을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소진시까지 이벤트 진행 예정입니다~


 

 

이 세상에 딱 하나뿐인 물건을 만들고 싶어!

핸드메이드를 사랑하는 500만 블로거의 선택, 동갑내기 두 여자의 솔직 담백한 바느질 이야기『행복을 바느질하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가 아닌 한 여자의 마음으로, 감성적인 내추럴 스타일의 코티지와 시크한 빈티지 스타일의 그린러버가 만든 행복이 묻어나는 핸드메이드 소품 이야기를 담았다. 커플룩, 쿠션, 인형뿐만 아니라 가방, 파우치, 냉장고 손잡이를 비롯하여 구슬목걸이, 머리핀 등 악세사리까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소품 25가지를 다뤘다. 모든 소품을 'HOW TO MAKE'로 수록해 혼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나오는 핸드메이드 소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한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남편이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찾으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작품 하나하나의 잔잔하고 따뜻한 숨결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김지해

저자 김지해(코티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는 등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일은 뭐든 좋아하는 자칭 '감성에디터'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 끊임없이 관심거리를 찾는 성격으로, 인형도, 바느질도, 핸드메이드에 관한 것들도 그렇게 시작하였다.
‘핸드메이드’란 관심사를 주제로 한 개인 블로그인 ‘감성에디터 코티지의 일과 일상이야기’를 통해 내추럴스타일 핸드메이드 소품과 감각적인 사진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몰 <더 코티지>를 7년 동안 운영하면서 직접 디자인한 패브릭 상품과 가구를 판매하며 ‘더 코티지’ 마니아가 생겨났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인 블로그와 함께 '그녀들의 감성놀이터-플레이홈'이란 네이버 카페도 운영 중이다.

저자 윤정숙(그린러버)
"나는 바느질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그녀만의 명언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감성파 핸드메이더. 태교로 리폼 DIY를 시작했지만 홈 데코레이션으로 그 폭을 넓혔고, 이것이 핸드메이드의 세계로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심장 뛰는 그 무엇'을 상상하고 하나하나 천으로 잇는 바느질 세상 속에 진정 살아있음을 느낀다.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꼼지락과 창작이 소곤대는 그녀의 블로그는 2008년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정되었으며, 450만 명이 다녀갔다. EBS ‘살림의 여왕’, MBC ‘경제매거진’, KBS2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여성중앙, 여성동아, 여성조선, 주부생활을 비롯한 수많은 매체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우먼파워블로그(공저)』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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